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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iageo Special Releases 2024] 이번 컬렉션은 Spirited Xchange Second Edition으로 캐스크 스트렝스 및 실험적인 캐스크를 사용한 위스키를 담아 출시되었습니다. - Talisker 8Y ’The Tridal Churn‘ (ABV : 58.7%) 스톤 스피닝, 라이트 토스팅 캐스크 가열한 돌로 토스팅한 캐스크를 사용해 기존의 탈리스커의 강렬함을 유지하며 화려한 바닷내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. - Oban 10YO ’The Coastal Orchard‘ (ABV : 58%) 올로로소 셰리 시즌드 차링, 아메리칸 오크 배럴 해안 마을 중심에 위치한 오반 증류소 특유의 짭짤함과 풍부한 과일, 바닐라, 오크, 크리미함, 후추등의 풍미와 긴 여운 - Caol Ila 11YO ’The Ambrosial Feast‘ (ABV : 57.3%) 리필 캐스크, 엑스 와인 캐스크 짧은 발효로 인해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몰트의 향과 견과류, 청사과의 부드러운 고소함 _ Roseisle 12YO ’The Origami Kite‘ (ABV : 55.6%)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, 리필 캐스크 단순한 요소들로 만들어낸 깊은 풍미 : 잘익은 과일, 화이트 초콜릿, 바닐라의 달콤함 따뜻함 - Lagavulin 12YO ’The Fireside Tales‘ (ABV : 57.4%)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, 리필 캐스크 매력적인 단맛으로 잠재운 라가불린의 스모키 : 모닥불, 피트, 크리미, 코코넛, 토피, 과일젤리, 스파이스, 강렬한 - Singleton of Glen Ord 14YO ’The Autumn Walk‘ (ABV : 54.7%)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, 피레니언 오크 헤드 캐스크 향기로운 과수원의 풍미, 신선하고 부드러운, 풀내음, 바닐라, 토피, 향신료 - Mortlach ’The Midnight Dusk‘ (ABV : 57.5%) 이탈리아 엑스 라만들로 화이트 와인 & 산지오베제 레드 와인 캐스크 청포도, 셰리, 신선한, 플로럴, 전체적으로 산뜻하면서도 풍부한 과일의 풍미 속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칠맛 - Benrinnes 21YO ’The Grand Crescendo‘ (ABV : 55.4%) 아메리칸&유러피안 오크 와인 캐스크 과숙한 다크프루트, 졸인 배, 으깬 무화과, 카라멜, 사과 등의 깊고 화려한, 복합적인 풍미 #dnc #drinkandcommunication 술과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.